한러친선협회, ‘한러 친선의 밤’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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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찬수 서울시삼보연맹 회장, 선상신 아시아투데이 사장 겸 한러친선협회 수석부회장, 탤런트 이정길,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 김수언 알에이치포커스 회장, 문종금 한러친선협회 상임부회장 겸 세계프로삼보연맹 회장, 구세영 서울관악구삼보연맹 회장>
2023년 11월 21일, 김수언 알에이치포커스 회장과 선상신 한러친선협회 수석부회장, 문종금 한러친선협회 상임부회장이 주한 러시아 대사관이 주최한 ‘한러 친선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 룸에서 열린 ‘한러 친선의 밤’ 에는 국내외 기업인과 학계 및 외교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러시아 합창단 공연 – 전통 춤 공연 – 만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문종금 한러친선협회 상임부회장은 안드레이 쿨릭 대사와 개별 면담을 통해 ‘한국 삼보 역사책’의 발간 소식을 전하고 12월 15일에 예정된 ‘한러수교 33주년 기념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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